조선중앙통신사에 따르면 박의춘 조선외무상이 12일 그곳 방문 중인 죠지 용분 예오 싱가폴 외무상과 회담했습니다.
전한데 따르면 쌍방은 회담에서 양국 관계를 한층 발전시킬 것과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기타 문제들을 토론했습니다. 하지만 보도는 회담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회담후 쌍방은 양국 외무성 협력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죠지 용분 예오 외무상은 10일 평양에 도착했습니다. 이것은 싱가폴 외무상이 처음으로 조선을 방문한 것으로 됩니다. 최근년간 조선과 싱가폴간 관계는 양호하게 발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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