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성 문천 강진으로 500여만명의 이재민들이 거처할 곳이 없게 되어 천막 제공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중국민정부 강력 부부장은 20일 베이징에서 가진 보도발표모임에서 지금 이재민 안치는 친척이나 친구에게 위탁, 또는 공공시설 이용이 위주라고 밝혔습니다.
중국민정부가 이미 재해구에 28만개 천막을 조달했지만 이재민들의 수요와는 아직 거리가 멉니다. 하여 민정부는 70만개 천막을 긴급 구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