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상무부 진덕명부장은 22일 베이징에서 진행한 보도발표모임에서 상무부는 현재 피해지역의 시장을 안정시키고 유통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22일 오전까지 지진의 영향을 받은 사천과 감숙, 섬서성의 1만7천여개 상가가 영업을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진덕명부장은 사천에서 특대지진이 발생한후 상무부는 최선을 다해 물과 편의식품, 긴급구조도구, 조명류 용품 등 지진구조물자의 조직과 운송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상무부의 시업중점은 가장 부족한 물자를 농촌에 운송하고 가장 어려운 기층 대중들의 손에 운송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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