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한국 대통령은 28일 한중 양국이 1992년에 수교한 이래 쌍무 무역액이 25배 성장해 중국은 이미 한국의 최대 무역동반국과 투자 대상국으로 되었다고 표시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에서 있은 한중 경제계 오찬회에서 한중 양국은 한중 자유무역구와 관련해 실행가능성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윈윈의 방향으로 의견을 달성한다면 향후 동북아 경제권의 발전에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중국에는 1.8만개 한국기업이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한국도 중국기업이 한국에 대한 투자규모를 늘이고 한국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사천 문천 대지진 조난자들에게 재차 심심한 애도와 위문을 표시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한국이 올림픽을 개최한 경험으로 볼때 중국이 올림픽을 개최하는 것은 중국의 발전을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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