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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해방후 "종교신앙 자유 결핍"하지 않아
2008-06-09 10:27:04
cri
신화사는 8일 글을 발표하고 티베트가 평화적으로 해방된 후 "종교신앙 자유가 결핍"하지 않았다는 것을 권위적인 서류가 증명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국가당안국은 8일 1956년과 1957년 달라이라마가 당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주석이였던 모택동에게 보낸 두통의 전보문를 공포했습니다. 이 두 전보와 관련해 양동권(楊東權) 국가당안국 국장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달라이는 전보에서 중국공산당의 종교신앙 자유정책과 티베트에서의 실시에 대해 높이 평가한 한편 필요한 혁신을 진행해야만 역사가 형성한 가난한 고통에서 벗어날수 있다고 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양동권 국장은 당시 달라이의 말을 분석해 볼때 티베트가 평화적으로 해방된 후 중국공산당은 티베트에서 완전한 종교신앙 자유정책을 실시했다는 것을 알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요록에 따르면 달라이의 대표인 갈설증(?雪曾)은 해방군이 민족평등정책과 종교신앙 자유정책을 실시함으로 하여 티베트 인민과 해방군은 더욱 단결되었다고 표시했습니다.

양동권 국장은 하지만 달라이는 1959년에 국외로 망명한 후 계속 티베트에 "종교신앙 자유가 결핍하다"고 비난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양국장은 역사 서류가 증명하다 싶이 달라이집단도 당초에는 티베트에 종교신앙 자유가 있다는 것을 승인했다면서 이른바 "티베트문제"는 달라이가 분열을 시도하기 위한 구실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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