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해외판>은 25일 서명글에서 "국제카드"가 "티베트 독립의 꿈"을 구할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사천성에서 특대 지진재해가 발생한 후 국제사회가 분분히 인도주의 원조를 제공하고 중국정부도 적시적이고 효과적이며 투명한 대응조치를 취해 해내외의 광범위한 찬사를 받았다고 하면서 이는 달라이 집단이 원하는것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하여 적막함을 달가워하지 않는 달라이가 급급히 곳곳에 다니며 "티베트 독립"을 고취하고 국제사회가 "티베트 문제"에서 중국에 압력을 가할것을 유세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중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와 신뢰가 날로 늘고 달라이 집단의 진면목에 대한 인식이 부단히 심화됨과 더불어 비록 가사를 걸친 이 정객이 부지런히 지껄이고 있지만 응대하는 사람이 아주 적고 더없는 냉대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달라이가 진정으로 명지하다면 응당 "국제카드"로 "티베트 독립의 꿈"을 구할수 없음을 즉시 깨달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그 어떤 옷을 갈아입든 "티베트 독립"의 길은 통하지 않으며 현재나, 미래나 모두 통하지 않을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