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중앙일보>, <연합신문>, <중국시보>는 발표한 글에서 양안 주말 전세기 개항과 대륙 주민 대만 관광 실현은 양안이 <논쟁은 뒤로 하고 공동으로 윈윈을 실현하자>는 정신에 입각해 협상을 통해 거둔 성과라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홍콩 <문회보>, <대공보>는 발표한 사설에서 대륙 주민들은 대만이라는 이 보배섬에 대한 관광을 통해 대만을 피부로 느낄것이고 또한 대만 민중들은 대륙 관광객들을 통해 대륙의 경제, 정치,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거둔 성과를 알게 될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마카오일보>는 발표한 사설에서 양안이 점차적으로 통신, 통항, 통상을 실현하는것은 막을 수 없는 추세이고 인심이 지향하는 것이기에 양안 동포는 물론 국제사회도 보편적으로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