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프레시텔레비죤방송이 4일 전한데 따르면 벨찌끄 주재 이란 대사가 이날 유럽동맹 외교안전정책담당 고위급 대표 솔라나에게 6국외무상과 솔라나의 편지에 대한 이란의 답복을 전달했습니다.
보도는 이란은 서면편지의 방식으로 답복했으며 무타키 이란 외무상이 사인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답복의 구체적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르하므 이란 정부 대변인은 5일 테헤란에서 6국담판재개방안과 이란이 이에 앞서 6국에 제출한 일괄제의에 공통점이 존재하는데 기초해 이란은 서방과 담판을 재개하려 한다고 하면서 하지만 이란은 농축우라늄활동에서의 입장을 개변하지 않을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4일 이에 앞서 쟈리리 이란 핵담판 수석대표는 솔라나와 통화하면서 이란은 건설적인 태도로 솔라나와 6국 외무상의 편지에 답복을 보냈다고 표시했습니다. 솔라나는 이란의 적극적인 태도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쌍방은 7월중순부터 핵문제 관련담판을 진행할데 대해 제의했습니다.
한편 솔라나의 대변인 가라시는 4일 6국이 이란의 답복을 분석해야 하기에 솔라나가 인츰 이란의 답복방안과 관련해 성명을 발표할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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