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음력설 연환모임에서 조본산은 소품<성화주자>에서 "백운"과 "흑토"부부가 베이징올림픽 요녕 북부농민성화주자 선발식에 참가한 이야기를 서술함으로써 유머있고 생동하게 성화봉송에 대한 중국인민의 기대를 반영했습니다. 현재 소품의 이야기는 현실로 되였습니다. 조본산 배우가 베이징2008년 올림픽 성화봉송 심양봉송의 주자로 됐습니다.

조본산은 성화주자로 올림픽에 참여하는 외 자기는 베이징에서 올림픽 개막식을 관람하고 심양에 돌아가 중국 축구경기를 관람하면서 중국팀을 웅원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그는 올림픽은 사람들에게 경쾌함과 즐거움을 가져다준다고 찬양했습니다.

심양은 베이징 2008년 올림픽의 협찬도시입니다. 조본산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이미 올림픽의 분위기를 흠뻑 느끼고 있습니다. 올림픽은 이미 모든 사람들의 생활의 일부로 되다싶이 가까이 다가 왔습니다. 우뚝 일어선 올림픽 경기장과 경기관, 날로 변모되고 있는 도시의 공공시설, 이 모든 것은 심양 사람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