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올림픽위원회 박철근 관원은 28일 베이징에서 베이징 올림픽 선수촌 시설은 역대 올림픽중 가장 훌륭하고 자원봉사자도 매우 친절해 만족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베이징 올림픽 선수촌 한국선수 주재지를 고찰한 후 박철근 관원은 올림픽 선수촌은 시설이 구전하고 선수들의 방이 매우 넓으며 자원봉사자들의 태도도 매우 친절하다며 선수들의 생활이 불편함이 없을 것이라 확신했다고 한국언론들이 전했습니다.

한국 올림픽위원회의 일부 관원들은 베이징 올림픽 한국 선수대표단 선발대 신분으로 21일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