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부터 시작되는 올림픽 축구 상해경기장 부근의 지하철 1호선 체육관역과 4호선 체육관역에 심장졸사구급에 사용하는 "체외자동진동제거기"를 설치했습니다.

올림픽 경기기간 이 두곳의 지하철역은 전문 훈련을 받은 생명구조 자원봉사자와 지하철 사업인원들의 자원봉사자들이 윤번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일단 관중이나 관광객, 선수들중 심장졸사의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자원봉사자들은 구조인원들이 도착하기 전 이 설비로 환자에 대해 자동진동제거를 진행해 구급을 위한 보귀한 시간을 쟁취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