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 올림픽선수촌부 등아평 부부장은 15일 베이징에서 베이징올림픽이 개막한 이래 올림픽선수촌의 각항 사업이 순조롭게 진척되고 있으며 국제올림픽위원회와 각국 선수들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등아평은 베이징올림픽이 정식으로 오픈된이래 올림픽선수촌은 선수식당의 일별 이용자수,올림픽선수촌이 접대한 각국 정계요인과 국제귀빈 인원수, 올림픽선수촌의 녹색커버면적, 올림픽선수촌의 환영식 규모 등 면에서 역대 올림픽의 최대기록을 세웠다고 했습니다.
국제올림픽 위원회 로게 위원장은 베이징올림픽선수촌은 가장 아름다운 올림픽선수촌이며 중국인민은 이를 위해 많은 사업을 해왔으며 응당 이를 위해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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