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시 환경보호국 부국장인 두소중 대변인은 23일 베이징에서 베이징올림픽후 베이징시의 장기적인 환경개선 조치가 계속 실시될것이라고 했습니다.

두소중 대변인은 보도발표모임에서 올림픽기간의 임시 배출감소 조치는 일정한 형식으로 고정되여 베이징 도시환경 질적인 개선의 발걸음을 더 빨리게 될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베이징은 오염차량의 도태 정리속도와 시공현장 먼지에 대한 통제를 더 빨리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기준미달한 오염기업에 대해 생산중지와 생산제한 조치를 취하게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밖에 베이징시 환경보호총국은 올림픽 경험에 비춰 올림픽 결속후 도시환경보호 자원봉사자를 조직하여 일상적인 환경보호관리에 참여시키게 됩니다. 이와 함께 또 고발 등 군중적인 환경보호 공익활동을 계속 전개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