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장애인올림픽선수촌이 8월 30일 정식으로 오픈됐습니다. 148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7000여명의 선수들과 관원들, 기술관원들이 육속 선수촌에 입주하게 됩니다. 베이징2008년장애인올림픽기간, 선수촌은 여러 나라와 여러 지역 장애인선수의 안전하고 편안하며 아득한 집으로 될것이며 문화교류와 융합의 미형 지구촌으로 될것입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위원이며 베이징시 당위원회서기이며 베이징 올림픽조직위원회주석인 류기와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위원장 페리프 클문,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 부주석이며 베이징 장애인올림픽선수촌 촌장인 진지립,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주석이며 중국장애인연합회 주석이며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 집행주석인 등박방이 오픈의식에 참가했습니다.

8월 30일 오후 베이징 장애인올림픽선수촌에서 국기게양광장에서 성대한 오픈의식과 환영의식을 가졌습니다. 베이징 올림픽조직위원회 부주석이며 장애인올림픽 선수촌 촌장인 진지립이 장애인올리픽선수촌의 정식 오픈을 선포했습니다. 진지립은 연설에서 장애인올림픽선수촌에서 이미 준비를 갖춰 세계 각국과 각지역의 선수들과 대표단관원의 입주를 열렬히 환영한다고 했습니다.

16시 45분 웅장한 국가연주속에서 오성 붉은기가 베이징 장애인올림픽선수촌에서 서서히 게양됐습니다. 중국 장애인올림픽체육대표단은 제일 먼저 정식으로 선수촌에 입주했습니다. 진지립과 중국 장애인올림픽 체육대표단단장 왕신헌이 선물을 서로 주고 받았으며 이어서 332명의 중국장애인선수들이 입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