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오바마와 매케인의 대중국 관련 정책은 22일에 출판될 중미상회 <중국 브리핑>월간지에 게재되게 됩니다. 오바마는 글에서 미국은 중국과 장기적이고 적극적이며 건설적인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으며 양국이 어떻게 공동으로 도전에 대처하고 어느 정도의 공통점을 모색할수 있는가 하는 것은 양국과 아시아, 나아가서 세계 기타 나라에 대해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인정했습니다.

매케인은 미국과 중국은 공통이익이 있다며 양국은 기후변화와 무역, 핵무기 전파방지 등 문제에서 확고한 협력관계를 구축할수 있는 기초가 마련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차기 미국 대통령은 쌍방의 공통이익을 기초로 더욱 안정한 미중관계를 결성해애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