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7호 유인우주선이 우주비행과업을 원만히 마친후 미국, 영국, 러시아, 웽그리아 등 각국 각계 인사들은 연이어 축하를 보내온 한편 중국 유인 우주 항공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 놀라움을 표시했습니다.

키신저 미 전 국무장관은 신주7호 유인우주비행이 과업을 원만하게 완수한 것은 커다란 성과라고 지적하고 이는 국제 항공사업에 대한 새로운 기여라고 표시했습니다.

미국의 저명한 중국문제 전문가이며 뉴욕 아시아협회 미중관계센터 주임인 하위는 중국이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후 신주7호 유인우주비행을 원만하게 완수한 것은 중국이 종적과 횡적 방향에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인정했습니다.

영국 그라스꼬에서 열린 제59회 국제우주항공연합회 대회에서 영국 혁신 대학 기능대신 이안 피얼슨은 기자에게 중국의 성공은 인류에게 우주를 탐색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가져다 주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또 유럽우주항공국과 중국국가항공국은 향후 더 밀접히 협력할 수 있다면서 항공사업의 발전은 세계 각국의 협력을 떠날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러중친선협회 명예회장인 세르게이 티흐빈스키는 중국이 신주7호 유인우주비행과업을 원만하게 마친 것은 중국의 유인항공기술이 새로운 수준에 도달했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인정했습니다.

웽그리아 우주인인 베르타라 바카스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신주7호 유인우주선이 우주비행에 성공해 너무 놀랍다면서 자신은 향후 중국우주인들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