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언론은 이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적극 평가했습니다.

싱가폴 "연합조간"지는 5일 사설을 발표하고 대만해협양안의 화해와 평화, 협력 행정은 다수 사람들의 이익에 부합하며 대다수 사람들의 지지를 받는 공동한 선택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사설은 양자는 첩첩한 장애를 물리치고 이번 행정을 가동했기에 향후 그 어떤 저애력을 극복하는것도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미국의 주요신문도 4일 각기 양협회장의 만남을 보도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지는 이는 역사적인 방문이며 중대한 정치의미가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지는 진운림과 강병곤이 4일 체결한 네가지 협의는 향후 해협양안이 더 긴밀히 협력할수 있도록 할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중국 대륙과 대만이 체결한 협의는 양안의 경제무역내왕을 제한하던 가장 큰 장애를 크게 줄였다고 평가했습니다.

프랑스 "노벨레스.드.유럽"은 5일 글에서 진운림의 대만행은 양회의 제도화협상행정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며 양안의 관계발전에서 중요한 한걸음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밖에 필리핀에서 발행량이 가장 많은 중문신문인 "월드저널"과 인도네시아의 "인터내셔날 데일리 뉴스"도 5일 각기 사설과 논평을 발표하고 양협회장의 두번째 만남을 높이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