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백웅주석은 해협양안관계협회와 해협교류기금회의 협상은 유일하게 정부의 권한 위임을 받아 정한 양안협정의 도경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양안간에는 많은 내왕 방식이 있으며 그중에서 국민당과 공산당의 플랫폼이 아주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오백웅주석은 국민당과 공산당의 플랫폼에는 양당지도자의 회견과 협상, 싱크탱크포럼, 대만사업가 권익상담, 양당 간 기층교류가 포함되며 지금까지 순조롭게 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추진할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과거 양안간에는 긴장한 시기도 있었으며 국공양당의 플랫폼이 완화와 윤활역할도 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현재 국민당은 양호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해협교류기금회와 해협양안관계협회의 협상이 더욱 원만하고 쾌적하며 구체적이 될수 있도록 계속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오백웅주석은 이는 모두가 기대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진운림이 인솔한 해협양안관계협회 협상대표단이 최초로 대만을 방문했습니다.

방문기간 양회는 양안의 항운과 해운, 체신, 식품안전등과 관련해 협의를 체결하고 양안 민중들이 30년간 기대해온 체신과 통상, 통항을 정식 실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