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5.12"지진 발생 반년에 즈음해 본 방송국 기자가 피해지역을 재차 방문했습니다.

피해지역에서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현지정부는 여러가지 조치를 취해 이재민들의 겨울나이 주택과 의복, 이불 및 겨울철과 봄철 식량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피해가 심각한 도강언시 정부는 임시 판자집 9만여채를 신축해 17만여명을 안치했으며 기타 이재민들은 정부의 도움으로 과도용 주택을 보수하거나 신축했습니다.

현재 피해를 입은 대중 43만7천명이 타당하게 안치됐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올해 겨울나이에 사천성의 지진 피해지역과 가난한 지역, 민족지역들은 솜이불 도합 360여채와 솜옷 360만벌을 필요로 하며 일부 고한 산간지대와 민족지역은 월동용 솜텐트 2만여개를 필요로 합니다.

최근 한시기 이래 모금과 정부조달 등 방법을 통해 대량의 방한의복과 솜이불, 관련 물자들이 피해지역에 조달됐으며 이재민들에게 연이어 전달되고 있습니다.

현재 피해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솜이불과 솜옷 중 부족한 80만채와 80만벌은 적극 준비중에 있으며 11월 말전에 이재민들에게 전달되도록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