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 보도대변인 안강영 여사는 8일 베이징에서 중국과 미국 등 나라와 지역은 식품약품감독관리분야에서 광범위한 협력과 교류를 진행해 양호한 협력기제를 구축했다고 표시했습니다. 미국 식품약품관리국은 지난달 이미 베이징과 상해, 광주에 연이어 중국 주재 사무소를 세워 미 수출 중국 제품에 대한 검증과 인증을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중미양국은 <약품의료계기안전협의>를 체결해 약품과 의료계기 수출입 감독관리분야에서의 협력을 전개했습니다. 이밖에 중국은 영국, 오스트랄리아, 싱가포르, 카나다, 일본, 한국, 러시아, 유럽동맹, 세계보건기구 등 과 식품약품감독관리분야에서 광범위한 협력과 교류를 진행했습니다.
안강영 여사는 식품약품안전은 세계적인 문제라고 하면서 중국은 식품약품감독관리분야의 국제협력을 강화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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