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포스터>지가 13일 전한데 의하면 미국과 조선 양국정부관원들과 관련 책임자들이 조선국가교향악단의 미국방문 사항과 관련해 협상하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필하모닉 총감독 겸 총집행감독 린 메흐타의 말을 인용한 보도는 조선 음악계 지도자가 미국민중들에게 교향악을 연주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를 위해 한 민간기구가 조선국가교향악단이 명년에 미국을 방문할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한데 의하면 미 국무부 관원은 이러한 협상행동을 실증하였으며 또 미조간의 문화교류를 지지한다고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