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일보"가 18일 "개혁개방 부민강국"이라는 제목의 사론을 발표하고 30년래 중국의 경제건설은 세인이 주목하는 자랑스러운 성과를 거뒀으며 인민생활수준이 크게 향상하고 사회 각 영역에서 전에 없는 진보를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

사론은 지난 30년래 개혁개방을 둘러싸고 중앙은 많은 중대한 결정을 내렸으며 국가에 많은 중요한 사건이 발생했고 개혁개방은 각 단계에서 생산력을 해방하고 인민생활수준을 향상하며 사회진보를 추진하는 큰 동력이 됐다고 했습니다.

사론은 30년래 중국은 개혁개방의 길을 견지했고 실천내용이 계속 풍부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사론은 또 30년래 적지 않은 홍콩, 마카오, 대만 동포와 해외 중국인 기업가들이 선후 내지에 투자했으며 국가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했습니다.

사론은 홍콩과 마카오는 조국에 구속된후 내지와의 관계가 더 밀접해 졌으며 더 많은 발전기회와 협력기회를 얻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