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8일 베이징에서 진행된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은 에짚트측이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 쌍방에 정화창의를 제출하는것을 환영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진강 대변인은 에짚트측이 제출한 관련창의는 마땅히 국제사회의 중시를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중국은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 분쟁이 지속적으로 타당히 해결되도록 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공동으로 노력해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 충돌을 조속히 결속짓기 위한 대화를 재개하고 중동평화행정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진강 대변인은 가자지대 인도주의 위기를 완화하는 급선무는 즉시 정화를 실현하고 국제인도주의 구조인원이 가자지대에 들어가 구조행동을 전개하도록 하는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충돌쌍방이 국제사회의 호소를 참답게 경청해 정화를 즉시 실현하도록 중재를 다그칠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했습니다.

진강 대변인은 중국은 가자지대의 날로 심각해지는 인도주의 정세를 아주 주목한다고 하고 중국은 가자지대에 계속 최대한의 인도주의 원조를 제공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