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나라의 화교와 중국인 사단 대표들은 15일 호금도주석이 "대만동포들에게 고하는 글" 발표 30주년 기념 좌담회에서 한 중요한 연설과 관련하여 좌담회를 가졌습니다.

오스트랄리아 주재 중국대사관은 15일 오스트리아에 있는 중국인과 화교 사단과 함께 호금도 주석의 중요한 연설과 관련하여 좌담회를 가졌습니다. 중국인과 화교 사단 대표는 발언에서 호금도주석이 연설에서 제기한 여섯가지 정책은 인심을 흥분킨다고 하면서 대만에 대한 대륙의 최대의 선의와 포용, 개방, 친화력을 표현 한 것으로서 중화민족이 지혜의 결정이며 시대의 흐름에 순응한 위대한 창거라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독일 중국평화통일촉진회 등 독일 화교와 중국인 32개 사단의 대표들은 15일 호금도주석의 연설을 둘러싸고 열렬한 토론을 했습니다. 대표들은, 호금도 주석의 연설은 양안의 새로운 정세하에서 대만사업 30년래의 경험에 대해 깊이 천명했으며 양안 관계의 평화발전을 추진하는데 새로운 동력을 주입했으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데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벨지끄 화교계는 15일 좌담회를 갖고 호금도 주석이 "대만동포들에게 고하는 글" 발표 30주년 기념좌담회에서 한 중요한 연설을 견결히 옹호한다고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