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크 내정고문은 기자회견에서 해당 인원은 봄베이 테러습격사건과 관련해 투명하고 사법절차에 부합되는 조사를 진행했다며 그들이 10일 내에 초보 조사 보고서를 제출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마리크 내정고문은 파키스탄이 "봄베이 테러습격사건 범죄분자를 법에 따라 처리하겠다"고 한 승낙은 참답고 엄숙한 승낙이였으며 파키스탄은 이 승낙을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마리크 내정고문은 테러분자는 파키스탄과 인도의 공동의 적이라며 쌍방 조사인원이 상호 교류하고 정보를 공유해야만이 더욱 빠르고 양호한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파키스탄과 인도 쌍방이 봄베이 테러습격사건을 공동 조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재차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