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진데 의하면 사후처리를 위한 첫진의 사업소조와 가족팀 일행 19명은 3일오후 상해를 출발했습니다. 이 사업팀에는 상해시 해당부문 책임자와 여행사의 3명직원 및 사망자 유가족 13명이 포함됩니다. 3일 오전 제2진 사망자 유가족들이 상해주재 미국 총영사관에서 비자를 발급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