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관광중 교통사고로 조난당한 중국 관광객 유가족 1진이 현지시간으로 3일 오후 라스베가스에 도착하여 사후처리에 들어갔습니다.
상해시 여유국관원 및 상해 동호국제 여행사 사업인원으로 구성된 관광교통사고 처리팀도 같은 비행기로 도착하여 사후처리 구체사항에 신속이 착수했습니다.
관광교통사고사후처리팀 책임자인 상해 여유국 주승용 순시원은 사업팀은 재미기간 입원치료중인 여행객을 위문하는 외에 조난자 가족 시신확인을 배치하고 사상자 가족들을 협조하여 관련 손배수속을 처리한다고 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상해시 여유국은 이미 미국 현지의 변호사사무소에 사고처리 손배처리변호를 위탁했다고 합니다. 이외 제2진 교통사고 가족단도 4일 미국을 향해 상해를 출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