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삼록분유사건중에서 발견된 첨가제 감독관리가 부실한 문제에 비추어 "식품안전법"초안은 일부 수정을 진행했습니다. 이 초안의 규정에 따르면 기업이 새로운 원료를 식품첨가제로 사용하기에 앞서 응당 국무원 보건행정부문에 안전평가신청을 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일률로 위법으로 간주하게 됩니다.

그외 중국은 통일적인 식품안전국가기준을 제정하게 됩니다. 현재 중국의 식품위생과 품질기준이 통일되지 않아 식품안전관리에 일부 장애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식품안전법"은 기존에 실시되어 오던 "식품위생법"을 대체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