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노동신문> 3월 1일 보도에 따르면 김정일 조선 최고 지도자는 최근 자강도 남포시 공장을 시찰하면서 기업의 생산능력 발휘에서 만부하를 걸고 생산의 정상화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남포제련소 시찰시 김정일 조선 최고 지도자는 남포제련소 노동자와 기술인원들이 대학의 과학연구인원들과 협력하고 선진적인 과학기술을 적극 인입해 빠른 시간내에 방대한 기술 개조 과업을 완수했다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김정일 조선 최고지도자는 한 방직공장을 시찰했습니다. 그는 방직공장이 나라에 많은 이윤을 창조하고 국민 생활 향상에 기여를 했다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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