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보 중국 총리는 5일 베이징에서 천방백계로 취업을 추진해 보다 적극적인 취업정책을 실시하게 된다고 하면서 중앙재정은 420억원을 이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대학졸업생 취업을 돌출한 자리에 놓음과 동시에 정부투자와 중대한 프로젝트 건설이 농민공 취업을 추동하는 역할도 발휘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밖에 도시와 농촌의 취업이 어려운 사람들과 취업인원이 없는 가정, 재해구 노동력의 취업을 도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자주창업을 대폭 지지해 창업으로 취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시장준입, 재정세수금융, 경영용지 등 분야에서 편리와 우대 조치를 제공해야 하며 서비스업, 노동밀집형 산업, 중소기업, 비공유제 경제가 취업을 해결하는 역할도 충분히 발휘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