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욱인은 베이징에서 진행된 11기 인대 연례회의 기자회견에서 공공투자의 중점에는 보장성 주택건설, 교육, 의료보건사업건설, 에너지절감과 배출량 감소, 생태건설 및 중대 기초시설 건설 등 방면이 포함된다고 말했습니다.

사욱인은 중국은 올해 세수개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구조성 감세를 실시하게 되는데 기업과 주민의 부담 약 5천억원인민폐를 경감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농민들에 대한 각종 보조를 진일보 증가하고 농민들이 가전제품, 자동차, 모터찌클 구입시에 일정비례의 재정보조를 실시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사욱인은 중앙재정은 또한 과학기술에 대한 지출을 강화하고 기초연구와 응용연구를 힘있게 추진하며 기업의 기술 개조를 다그치도록 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