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 여객기 연구제작을 책임진 중국의 한 관원은 6일 중국은 8년좌우의 시간을 들여 국산 대형 여객기의 자주적인 연구개발을 완성할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상용비행기유한책임회사 부총경리이며 대형 여객기 총 설계사인 오광휘는 베이징에서 국산 대형 여객기는 C919로 명명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국산 대형 여객기 명칭이 처음으로 대외에 알려진것입니다. 오광휘 부총경리는 C는 중국을 대표할뿐만아니라 상용비행기유한책임회사의 약칭이며 동시에 에어버스, 보잉회사와 이름을 나란히 할수 있기를 바라는 염원을 보여주었고 9는 중국문화중 장구함을 나타내고 19는 첫진의 비행기의 최대 좌석수가 190개라는것을 표징한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제 2대 대형 여객기 명친은 C929로서 최대 좌석수가 290개에 달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광휘 부총경리는 국산 대형 여객기의 핵심기술연구개발은 이미 전적으로 국내에서 자주적으로 완성하고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