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호금도는 11일 국방과 현대화 건설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국가주권, 안전과 영토완정을 견결히 수호하므로써 국가발전이익 수호와 사회대세안정에 강대한 역량지원과 담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호금도는 이날 11기 전국인민대표대회 2차회의 해방군대표단 전체회의에 참가했습니다.

호금도는 군사투쟁준비를 선두로 군대의 현대화 건설을 추동하는 것을 견지하고 핵심적 군사능력건설을 중점적으로 강화하며 비전쟁군사행동능력건설을 통일적으로 배치하고 군사훈련붐을 일으키며 국방과 군대계획을 온당하게 추진하고 국방과 군대 건설의 과학적 발전을 위해 강대한 동력과 체재보장을 제공해햐 한다고 했습니다.

호금도는 군대는 국가경제건설과 사회사업발전에 적극 참가하고 지진구재정신을 크게 선양해야 하며 위험구재 등 중대한 과업을 용감하게 담당하고 적극 완수하며 근검절약 정신을 견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호금도는 지방의 각급 당위원회와 정부는 국방과 군대건설을 적극 관심하고 지지하며 국방과 군대건설을 위해 강대한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