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금도, 의무식목활동 참여를 전 사회에 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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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5 18:2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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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과 국가의 지도자인 호금도, 오방국, 온가보 등은 5일 오전 베이징 영정하 삼림공원에 가서 수도 민중 대표들과 함께 의무식목활동에 참가했습니다.
식목 과정에서 호금도 주석은 의무식목 활동을 깊이 전개하여 국토 녹화면적을 부단히 늘리는 것은 과학발전을 실현하는 필연적인 요구이며 또한 생태문명을 건설하는 중요한 조치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전반 사회에서 식목과 녹화보호, 녹화사랑의 새로운 문명기풍을 선양하며 의무식목활동에 적극적에 참여하길 바랐습니다. 그는 한 세대 또 한세대의 부지런한 노력을 거쳐 중국 대지를 보다 더 아름답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4월 4일은 25번째 수도 전민의무식목의 날입니다. 이 며칠동안 베이징시에서 약 180만명이 여러 식목장소에 가서 의무식목활동에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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