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6일 중국신문출판총국에서 입수한데 의하면 중국은 신문출판체제개혁을 유력하게 추진하고 명확한 시간표를 확정해 경영성 신문출판단위체제개혁을 완수하게 됩니다.

신문출판총국이 일전에 인쇄,발행한 <신문출판체제개혁을 가일층 추진할데 관한 지도의견>에 따라 공익성이 명확한 도서, 음반영상제품과 전자출판물 출판단위를 제외하고 지방과 대학에서 경영하는 모든 경영성 도서, 음반영상제품과 전자출판물 출판단위는 2009년말전으로 기업으로 전환하는 개혁을 완수해야 합니다. 그리고 중앙의 각 부문, 각 단위의 모든 경영성 도서, 음반영상제품과 전자출판물 출판단위는 2010년말전으로 기업으로 전환하는 개혁을 완수해야 합니다. 이미 체제개혁을 완수한 신문출판단위는 소유권제도개혁을 다그쳐 조속히 진정한 시장주체로 되여야 합니다.

<지도의견>에 따라 중국은 신문출판영역의 연합조정을 유력하게 추진하고 실력과 핵심경쟁력이 강한 일련의 전문출판매스컴기업을 육성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