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는 중국측은 조선이 현지시간으로 4월5일 시험 통신위성을 발사했다고 선포한데 대해 주목하고 발사문제가 해당 나라들의 주목을 불러일으킨데 대해서도 주목한다고 하면서 안보리가 금방 의장성명을 통과하고 조선발사문제에 반응을 보이고 해당 각측이 안보리사회 1718호 결의를 이행할 것을 요구하고 6자회담이 하루속히 회복되도록 할 것을 호소했다고 했습니다.

강유는 중국측은 안보리의 반응은 응당 조선 반도와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대국으로부터 출발해야 하며 6자회담과 조선반도 비핵화진척수호와 국제 핵확산 방지 시스템 수호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인정한다고 했습니다. 이런 정신으로부터 출발하여 중국측은 안보리의 이번 조선 발사문제에 관한 결의 통과를 찬성하지 않으며 조선에 새로운 제재를 실시하는 것을 더욱 찬성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강유는 중국측은 해당각측이 큰 국면과 장원한 견지로부터 출발하여 냉정과 억제를 유지하며 6자회담과 조선반도 비핵화 진척의 발전에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면서 이는 국제 사회와 지역 각국의 공동이익에 부합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