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행호위임무를 원만히 수행하고 현재 귀국도중인 중국해군의 첫 호항편대가 22일 인도양에서 국기게양식을 진행해 해군성립60주년을 경축했습니다.
지난 3개월동안 중국해군의 첫 호항편대는 아덴만에서 연속 오가는 선박을 호위해 국가전략이익을 효과적으로 수호하고 평화를 수호하는 국제의무를 이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