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시 위생국이 2일 오후 보도발표모임에서 밝힌데 의하면 베이징 지단병원은 이미 인플루엔자 A 환자와 같은 비행기편에 탑승한 15명의 승객을 수용했으며 이밖에 2명의 탑승자와 연계를 소통하고 현지에서 추적방문한후 역시 유효한 격리를 실행했습니다. 현재 이 격리자들은 모두 발열 등 유행감기 증상이 없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상술한 17명의 탑승자는 메히꼬 항공회사 AM098항공편에 탑승했습니다. 이 항공편에 탑승했던 1명의 탑승자는 상해에서 홍콩에 도착한후 인플루엔자A형 환자로 확진되었습니다.

상해시질병예방통제센터에서 입수한데 의하면 상해를 목적지로 삼았거나 상해에 체류한 탑승객은 도합 56명이며 그중 49명은 이미 찾아내어 구호차로 한 빈관에 집중하여 의학관찰을 받고 있습니다. 같은 항공편의 전부의 13명 기내 승무조인원들도 마찬가지로 의학관찰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