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이극강 중국부총리는 위생부에서 인플루엔자 A(H1N1) 공동 예방통제 전문가좌담회를 열고 과학적이고 공개적이며 투명하게 예방통제를 강화하고 각항 에방통제사업을 심도있게 잘 틀어쥐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부총리는 이번 발병상황은 현재 주로 경외에서 발생했다면서 선차적인 과업은 입국 통제를 잘하는 것이라면서 기술준비와 물자비축을 강화함과 동시에 고정 접수병원을 잘 배치하여 인플루엔자A(H1N1) 예방통제 각항 응급준비과업을 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발병상황을 예방통제하는 과정에 과학연구를 강화하고 조속히 신형 검측수단을 보급하며 백신 연구제작을 다그쳐야 할뿐만아니라 국제보건기구와 해당국가간 협력을 강화해 예방통제능력을 한층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 국가 품질 감독검험검역 총국은 이에 앞서 베이징, 상해, 광주 등 통상구 일선에 5개 감독지도팀을 파견해 검험 검역을 지도한 기초에서 4일 재차 중점 통상구와 수로, 육로, 항공 통상구에 대한 검험 검역을 엄하게 진행해 인플루엔자 A(H1N1)의 진입을 엄격히 예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