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스위스의 윈 총부에서 사업인원들과 교류를 하고 있는 WTO 담당자

세계보건기구는 4일 저녁, 세계 21개 나라와 지역에서 A형 인플루엔자 확진병례 1085건을 발견했으며 그중 사망병례는 26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세계보건기구가 공포한 수치에 따르면 그리니치 시간으로 4일 저녁 18시(베이징 시간으로 5일 2시)까지 세계 21개 나라와 지역에서 총 1085명이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된것으로 집계되였습니다. 그 분포를 보면 메히꼬, 미국, 카나다, 에스빠냐, 영국, 독일, 뉴질랜드, 이스라엘, 프랑스, 살바도르, 이딸리아, 스위스, 오스트리아, 네델란드, 단마르크, 한국, 중국홍콩, 꼬스따리까, 아일랜드, 꼴롬비아, 뽀르뚜갈입니다.

세계보건기구가 4일 아침 공포한 수치와 비해보면 세계 신증 확진병례는 100명이며 그중 뽀르뚜갈에서 처음으로 확진병례가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