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온가보 총리는 8일 복건성 하문시를 고찰하면서 대만 기업의 대륙투자를 환영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최근 중국국무원 상무회의는 "복건성이 해협 서안 경제구 건설을 가속화하는 것을 지지할데 관한 약간의 의견"을 원칙적으로 통과하고 보다 유력한 조치로 해협 서안 경제구 건설을 다그치고 복건성의 경제가 더 좋고 빠르게 발전하도록 할데 대해 제기했습니다. 정책이 공포된 후 해협 양안의 강력한 반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온가보총리, 하화전자회사를 시찰

현재 하문시의 대만 투자기업은 3천3백여개에 달합니다. 온가보 총리는 대만투자 기업인 신홍 과기(하문)유한 회사를 시찰하면서 현재 평화적인 발전은 양안 관계의 주제로서 양안발전의 커다란 기회로 된다고 말했습니다. 대만 투자 기업인 하화 전자를 시찰하면서 온가보는 대만기업의 대륙투자를 환영한다고 표시하면서 이는 자본의 결합일 뿐 아니라 기술적인 결합, 인민정감의 교류이며 우세의 상호 보완, 호혜 윈윈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대만 기업의 대륙투자에서의 합법적인 권익을 보호하며 대만 상인들이 국제 금융위기에서 부딪친 곤난과 문제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업책임자 좌담회 개최 전 대만기업책임자들과 악수하고 있는 온가보총리(우)

8일 저녁 온가보 총리는 기업 책임자 좌담회를 사회했습니다. 회의참가 대만 기업 책임자들이 선후하여 발언했습니다. 그들은 해협 서안 경제구 발전을 가속화할데 관한 결책에 환영을 표시하고 의견과 건의를 제출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해협 서안 경제구 건설은 개혁과 개방에 의거하며 창신에 의거해야 한다고 하면서 양안이 다 같이 노력해 복건의 더 큰 발전 그리고 해협 양안 경제의 발전, 중화 민족의 진흥을 위해 기여할 것을 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