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춘 위원은 중국과 남아시아국가는 지리적으로 인접해있고 경제무역 내왕과 문화교류의 역사가 유구하며 인민들의 친선도 역사가 오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남아시아 국가라디오텔레비전포럼"의 성공적인 개최에 긍정을 표시했습니다. 그는 라디오 텔레비전과 뉴스언론 교류협력은 중국과 남아시아국가간 교류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상호이해를 증진하고 전통친선을 공고히하며 경제사회의 공동한 발전을 추진하는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남아시아 각국이 이번 포럼을 계기로 교류를 심화하고 실무협력을 강화해 라디오 텔레비전 매스컴의 교량과 뉴대역할을 잘 발휘함으로써 중국과 남아시아 각국의 평화친선과 호혜협력, 공동발전을 추진하고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사흘간 개최된 "중국-남아시아 국가라디오텔레비전포럼"은 14일 베이징에서 폐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