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탁승 중국 주재 세계보건기구 대표는 18일 인플루엔자 A의 중국 전파 방지의 최적 수단은 경계를 높이고 대중교육을 강화하는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한탁승 대표는 더 광범위한 선전을 통해 국민들이 신종플루를 요해하고 자아방범조치를 취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런 조치들은 아주 간단하다고 하면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때 입과 코를 막고, 경상적으로 손을 ?으며 병에 걸린후 집에 있고 일반 감기증세와 다른 증세가 나타나면 지체말고 병원에 가는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이 전염병에 적극 대처한데 대해 찬양함과 아울러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로서 중국은 신종플루 예방에서 특수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탁승 대표는 현재 세계보건기구는 여행자제를 전염병 예방통제의 수단으로 하는것을 제창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4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이미 확진병례가 나타난 상황에서 여행자제가 전파 예방에 미약한 효과 또는 효과를 발생하지 못하게 될뿐더러 세계 정상적인 생활을 교란할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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