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에서 20일 24명의 외국관광객에 대한 격리를 해제하다고 선포한후 이 관광객들은 아주 흥분했으며 격리조치에 이해를 표시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이 며칠동안 정부부문과 호텔 인원들의 정성어린 보살핌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중국 위생부는 19일 티베트에 입경한 이딸리아 국적의 여성관광객이 초보적으로 수입성 인플루엔자A(H1N1) 추정병례로 진단되었고 20일 점심 인플루엔자A(H1N1)에서 해제되었으며계절성 유행감기로 진단되었다고 선포했습니다. 이어 티베트는 그와 동행한 23명의 관광객에 대한 의학관찰을 해제했습니다.

현재 티베트는 계속 국경 통상구에 대한 예방과 통제 강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