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연창 중국과학기술협회 부주석은 22일 베이징에서 열린 제5회 중국에너지전략고위층포럼에서 중국 전력공업발전은 반드시 발전 에너지 다원화의 길을 걸어야 하며 원자력발전을 적시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육연창 부주석은 원자력발전은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이며 대량으로 생산하고 집중적으로 먼거리 수송을 할수 있는 에너지로서 연해와 내륙 연강에서 건설할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장원한 견지에서 볼때 원자력발전을 적극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은 중국의 장기적이고 안정한 전력공급을 담보할수 있는 중요한 도경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중국의 원자력발전설비용량은 910만키로와트로 전국 총 설비용량의 1.1%밖에 안됩니다. 육연창 부주석은 기꺼운 것은 중국 경제발전계획에서 핵원자력을 적극 발전시키는 원칙과 방향을 명확히 제기함으로써 핵원자력발전의 새로운 발전에 동력을 부여했다고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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