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언론에 따르면 두 환자는 입국시 발병했고 홍콩 마가열병원에 옮겨져 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로써 홍콩에서 확진한 신종플루 환자는 6명으로 늘어났고 모두 유입성 병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