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국부측 대변인 아바스 소장이 23일 선포한데 의하면 파키스탄 안전부대의 서북부지역 군사행동이 관건적인 단계에 진입했다고 하면서 지난 24시간동안에 도합 17명의 무장분자들을 사살했다고 했습니다.
아바스는 지금은 군사행동의 관건적인 단계라고 하면서 안전부대는 서북 변경주인 스와트 계곡 중요 도시인 밍고라에 진입하여 이지역 무장분자 소탕을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아바스는 안전부대는 밍고라의 부분적지역을 점령하고 한 초소를 통제했다고 하면서 무장분자들과의 치열한 교전에서 대량의 탄약을 노획했다고 했습니다. 현재 군사행동은 계속 되고 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