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교통상부에 따르면 반기문 사무총장은 조전에서 자신은 노무현의 서거 소식에 놀라움과 비통을 표시하며 전임 국가 수뇌자를 잃은 한국정부와 인민들에게 진심으로 위문을 표시한다고 표시했습니다.
반기문사무총장은 노무현은 한국의 사회개혁과 발전, 민주화진척을 위해 커다란 기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