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시룬부사 (扎什伦布寺)
中国国际广播电台

         짜시룬부사는 후장황교의 제일 큰 사원인데 50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반단라마가 종교 활동과 정치 활동을 진행하는 중심이다

산기슭에 건설되였는데 50여개 경당과 200여 칸을 가지고 있다. 그중 미륵불대전의 높이는 30메터이고 관, , , 허리, , 5층 전당으로 이루어 졌고 26.2메터 높이의 앉은 미륵불 동상이 있다. 이 동상은 6700량의 황금과 23만여근의 자색동으로 된것이다. 불상은 크고 작은 다이야몬드, 진주, 호박 1400여개로 장식되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