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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라운드경기를 마친 중국슈퍼리그의 정세
2009-04-13 17: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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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승리를 경축하는 베이징국안팀 선수들

중국슈퍼리그가 지난주까지 4라운드경기를 끝마쳤다. 지난 11일, 총 3게임의 경기가 있었다. 대련팀이 원정 징크스를 깨고 2대 0으로 심천낙군팀을 이겼고 강소순천팀이 홈구장에서 2대 0으로 청도중능팀을 전승했으며 항주록성팀이 3대 2로 광주의약팀을 전승하며 2연패를 종말지었다.

한편 섬서중신팀은 상해신화팀과 0대 0으로 손을 잡았고 중경력범팀이 1대 2로 하남팀에 패배했으며 베이징국안팀이 2대 0으로 성도셰필드팀을 전승하며 원정경기에서 3점을 챙겼다. 저녁에 있은 경기에서 장춘아태팀은 2대 3으로 산동로능팀에 패배하며 지금까지 유지해온 무실점 기록을 종말지었고 장사금덕팀이 2대 1로 천진태달팀을 이겼다.

지금까지 천진태달팀과 하남팀이 동시에 9점을 기록하며 중국슈퍼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고 베이징국안팀이 8점을 기록하며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상해신화,산동로능, 장춘아태팀이 각각 7점을 기록하며 4위를 차지했고, 1점을 기록한 중경력범팀이 잠시 중국슈퍼리그 꼴찌에 머물렀다.

산동로능 VS 장춘아태

중국슈퍼리그 4라운드경기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한차례의 경기였다. 타이틀우승인 산동로능팀은 지난 3라운드까지 매우 평범한 경기를 치렀으나 장춘아태팀은 무실점으로 축구팬들의 기대를 자아냈다. 허나 4라운드경기에서 3골을 실점하며 무실점기록은 끝났다. 전반전 경기에서 산동로능팀의 이금우 선수가 헤딩으로 선제골을 뽑으며 산동로능팀은 잠시 1대 0으로 앞섰다. 후반전 경기가 시작되자 장춘아태팀은 공격을 강화했고 48분만에 프리킥을 이용해 장춘아태팀의 외국적 선수가 역시 헤딩으로 동점골을 뽑았다. 장춘아태팀은 55분만에 역전골을 뽑으며 산동로능팀을 앞서갔으나 59분만에 동점골을 뽑았던 장춘아태팀의 외국적 선수의 손이 공에 닿아 산동로능팀은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스코어를 다시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75분만에 산동팀은 프리킥 기회를 얻게 되었고, 장춘아태팀의 수비수가 급한김에 상대팀 선수가 날린 공을 자책골로 연결하며 최종 산동팀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이로써 산동로능팀은 홈구장에서 2연승을 거뒀다.

장사금덕 VS 천진태달

장사금덕팀은 지난 3라운드까지의 경기를 모두 무승부로 끝냈고, 천진태달팀은 3연승을 거듭하며 중국슈퍼리그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4라운드경기가 시작되었다.

결국 천진태달팀은 이번 경기에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의 실패를 되돌리지 못하고 1대 2로 패배했고, 장사금덕팀은 4게임 불패의 기록을 이어가게 되었다.

섬서중신 VS 상해신화

상해신화팀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를 치르고 한창 피로한 단계에 처해있는 시점에서 4라운드경기를 맞았다. 결국 산동로능팀과 수원삼성팀을 이겼을 때처럼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며 중국슈퍼리그에서 약팀으로 분석되는 섬서중신팀과 0대 0 무승부를 기록했다.

(번역,편집/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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